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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란게 있었지

 

재밌었다

갠적으로 생활 사분면 생각하는게 제일 좋았던듯 

어우...귀찮아지는게 너무 팍팍보이는 일지들 ㅋ

어제 오늘 낚은것들

어제 홍룡도 가봤는데 대차게 망하고 그냥 다른 터주들이나 사부작사부작 잡으러 다니는중

이제 터주도 100마리 채웠는데 

신창홍칠효 전부다 그냥 두루두루 가다보니까 미끼로 템창이 터질것만같음...

미친새끼들

이 씹새들 낚다가 벌레상자 한 300개는 낚시터에 무나한듯 

회쳐버려야지 

미친거북이새끼

이새끼 낚는다고 1시간씀 미쳤나 진짜 

정진하겠다했으니 뭔가 그려봄

전부다 이메트레 

좀 살갗이 많이 까진...

내 안의 트리오 이미지는 이정도인데 ........

그냥 깨발랄 2명과 츤데레 한명의 조합을 너무 사랑하는듯

웃기잖아

영웅 드림은 이정도 느낌이 좋은듯? 진지한걸 풀어나가고싶은데 진지한거 생각하다가 흠...귀찮다! 되어버림 

여비에라 한테 쪽빨려서 사는 앗씨엔 존나웃김 그냥 웃겨서 이런 드림으로 설정함 ㅋ

진지하게 드림에 음란마귀가 가득낌

 

이 그림 드림 초기에 그린건데 

이게 어떻게 저렇게 된걸까 자아성찰해봤음

그냥 내가 음란마귀인걸로 

안쓴게 너무 많다.....

뭐어쩌겠는가 

귀찮았다! 

칠채는 계속 트라이하는데 직감띄우기는 성공해서 다행인데 문제는 불멸의 턱주가리임 XX 이새끼..이씹새끼...

잡히면 박제행일줄알아라...

오늘은 뭐 어둠의 기사 이놈 잡음 

이음못굴

굴 맛있겠다 

얜 상시라서뭐...어렵지 않게 낚은듯 

쇼니사우르스 , 제왕상어

따로올리기 귀찮아서 한번에 올림 약간 이런 생미끼낚시가 재밌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