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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란게 있었지

 

재밌었다

갠적으로 생활 사분면 생각하는게 제일 좋았던듯 

정진하겠다했으니 뭔가 그려봄

전부다 이메트레 

좀 살갗이 많이 까진...

내 안의 트리오 이미지는 이정도인데 ........

그냥 깨발랄 2명과 츤데레 한명의 조합을 너무 사랑하는듯

웃기잖아

영웅 드림은 이정도 느낌이 좋은듯? 진지한걸 풀어나가고싶은데 진지한거 생각하다가 흠...귀찮다! 되어버림 

여비에라 한테 쪽빨려서 사는 앗씨엔 존나웃김 그냥 웃겨서 이런 드림으로 설정함 ㅋ

진지하게 드림에 음란마귀가 가득낌

 

이 그림 드림 초기에 그린건데 

이게 어떻게 저렇게 된걸까 자아성찰해봤음

그냥 내가 음란마귀인걸로